지금은 그런곳들이 없는거 같아여 > 가입인사

저는 2007년부터 우연ㅁ히 알게된 한국에 막 붐이 생기기 시작했던 예전에 아주 유명했던 곳들을 다녀왔었습니다.

근 10년간을 한달에 한번 아니면 두달에 한번씩은 꼭 다녔었는데요

요즘은 스웨디시나 로미로미같은 마사지가 너무 보편화되고 무엇보다 마사지를 받는 입장에서 내몸이 힐링하고 있구나 이런게 없더라구요

이런거 말고 진짜 마사지 잘하는 곳을 가고싶은데,,,말이죠

그래서 비싸지만 가는건데

그런곳을 찾으려고 기웃거리다 이곳을 알게되었는데 

뭔가 내공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열심히 할동하겠습니다.

좋은곳 찾을수있게 열심히 봐야겠어요